그레이스 폐백실은 신부님이 시댁 어른들께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고 구고(舅姑)의 예(禮)를 올리는 특별한 자리이기에 명문가의 혼인예식에 맞게 

세심하게 배려하였습니다.   단아하면서도 한국 전통미가 깊이 느껴지는 

넓은 마루와 전통문양, 그리고 황금색의 보료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전통의 아름다움과 맛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명동 라루체 ㅣ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8길 46 라루체 (구)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 1가 13-6 라루체 ㅣ 웨딩문의 : 02-766-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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